2013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
(사진-Mydaily)
2013년 12월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㈔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일본OB올스타가 주관하고, 아이안스가 주최한 ‘2013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’이 열려 야구장을 찾은 야구팬들과 선수들은 함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▲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
레전드 슈퍼게임 한국 레전드 선발 송진우가 역투하고 있다.
▲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 1회말 한국 레전드
이종범이 안타를 치고 1루에 출루한 뒤 일본 야마자키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최민규 기자
▲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 8회초 삼자범퇴로
이닝을 마친 한국 레전드 이강철이 덕아웃에서 선동열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./최민규 기자
▲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 레전드
슈퍼게임 1회말 한국 레전드 이종범이 안타를 치고 있다./최민규 기자
▲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 레전드
슈퍼게임 시구자로 나선 송영길 인천시장이 시구를 하고 있다./최민규 기자
▲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 어깨왕 챌리저
이벤트에서 94m를 던져 우승을 차지한 일본 레전드 죠즈메가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./최민규 기자
▲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 1회말 무사 1루
상황에서 한국 레전드 이종범이 2루를 훔치고 있다./최민규 기자
▲ 30일 인천시 남구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2013 한일프로야구 레전드 슈퍼게임에서 경기를 마친
한일 레전드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./최민규 기자